2007년 10월 03일
그렌라간 1화의 코어드릴은 시몬의 드릴이 아니다

니코니코에서 나온 말을 듣고 저도 깨달은 것입니다만... 위의 사진은 그렌라간 1화에 나온 장면입니다.
한 사내가 코어 드릴을 손 위에서 던지며, "그렌라간 스핀 온!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!" 라고 합니다.
뭐 여러가지 추측 등이 있습니다만... 저 사내는 대부분 '시몬'이며, 현재의 전개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스토리.
즉, Bad End (스파이럴 네메시스를 막지 못한...) 루트라고들 하지요.
헌제 저 장면... 조금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. 사내가 손에 들고 있는 코어 드릴. 뭔가 이상합니다.
음? 모르시겠다고요?

반짝반짝하는군요. 그런데 잘 봐보시길. 위의 1화에 나온 코어드릴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.
예에... '드릴의 나선 방향'이 반대 입니다.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 해 보죠.

혹시나 마지막화만 저런 건가 싶어서 몇화 더 뒤져봤지만, 전부 우측 스샷과 같은 방향으로 돌고 있었습니다.
흐으음.... 단순한 '실수'인걸까요?
아니면, 저건 애초에 시몬이 아닌 다른 사람 인걸까요? (만약 다른 사람이라면 기미는 아닌 게 되겠네요...)
다른 사람 물망에 오른 건 현재로써는 '로제놈' 정도? '카미나의 아버지'도 있네요...
개인적으로는 '다른 루트를 탄 시몬'이 가장 맘에 듭니다.
극장판 정도는 나와줘도... 아니, 극장판이면 보는 게 늦어지니까 OVA로....
뭐가 됐든 그렌라간. 끝나고 나서도 이래저래 차후의 움직임이 기대가 됩니다. ㅇㅅㅇ
# by | 2007/10/03 19:37 | 애니메이션 | 트랙백 | 핑백(2) | 덧글(7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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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외공&내공의 시산혈액이나 나우의 연오랑같은 자초지종 필요없이 다 해결되는 설명이니까요. 3번선택지. 꽤 그럴듯 합니다. 안티 스파이럴의 회전이 반시계방향이고 그렌라간의 회전이 시계방향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한 설명은 신빙성이 높지요. 본래 시몬이 쓰는 코어드릴 프롤로그에서의 코어드릴 본편과 꼭다리의 모양도 다르고 회 ... more
이건 실수가 아니라 노린것일 듯
과연...처음부터 예정된 것이었던가..;;
무시무시한 가이낙스 ㄱ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