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니코니코에서 나온 말을 듣고 저도 깨달은 것입니다만... 위의 사진은 그렌라간 1화에 나온 장면입니다.
한 사내가 코어 드릴을 손 위에서 던지며, "그렌라간 스핀 온!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!" 라고 합니다.
뭐 여러가지 추측 등이 있습니다만... 저 사내는 대부분 '시몬'이며, 현재의 전개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스토리.
즉, Bad End (스파이럴 네메시스를 막지 못한...) 루트라고들 하지요.
헌제 저 장면... 조금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. 사내가 손에 들고 있는 코어 드릴. 뭔가 이상합니다.
음? 모르시겠다고요?

반짝반짝하는군요. 그런데 잘 봐보시길. 위의 1화에 나온 코어드릴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.
예에... '드릴의 나선 방향'이 반대 입니다.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 해 보죠.

혹시나 마지막화만 저런 건가 싶어서 몇화 더 뒤져봤지만, 전부 우측 스샷과 같은 방향으로 돌고 있었습니다.
흐으음.... 단순한 '실수'인걸까요?
아니면, 저건 애초에 시몬이 아닌 다른 사람 인걸까요? (만약 다른 사람이라면 기미는 아닌 게 되겠네요...)
다른 사람 물망에 오른 건 현재로써는 '로제놈' 정도? '카미나의 아버지'도 있네요...
개인적으로는 '다른 루트를 탄 시몬'이 가장 맘에 듭니다.
극장판 정도는 나와줘도... 아니, 극장판이면 보는 게 늦어지니까 OVA로....
뭐가 됐든 그렌라간. 끝나고 나서도 이래저래 차후의 움직임이 기대가 됩니다. ㅇㅅㅇ








덧글
크레멘테 2007/10/03 19:56 # 답글
제목 보고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....이건 실수가 아니라 노린것일 듯
엘레시엘 2007/10/03 20:40 # 답글
가이낙스의 치밀함이나 복선에 대한 집착으로 볼 때 의도한 것이겠군요.과연...처음부터 예정된 것이었던가..;;
무시무시한 가이낙스 ㄱ-;
사헤라 2007/10/04 04:19 # 답글
자 극장판에서 다 뱉는겁니다 가이낙스(...)
김비엠 2007/10/04 06:46 # 답글
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 패러렐
골디 2007/10/04 10:38 # 답글
어 진짜;ㅁ;ㅁ;ㅁ!!!!!!!!!!
망이모자 2007/10/04 12:43 # 답글
극장판 극장판 극장판 극장판 극장판 극장판 극장판 ㅇ<-<..(...)
MIYO 2007/10/04 20:03 # 답글
저도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 핑백 걸었습니다.
오덕 2009/07/04 21:28 # 삭제 답글
저사람이 시몬이 아닐확률은 극히 적습니다그렌라간이라는이름은 카미나와시몬이 정한이름이니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