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6월 30일
'신세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: 서'는 국내 성적이 좋지 않았다?
요새 일본에서는 한창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의 '파' 편이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.
보고 오신 분들의 소감문이 이어지면서, 내용들이나 충격적인 전개도 나오고 있고요.
저도 참지 못하고 그만 네타를 봐 버리고 말았습니다... orz
에바 신 극장판은 '서'편이 국내에 개봉한 적이 있는 만큼 '파'가 국내에서도 개봉 할 것인가가
에바 팬 사이에서 상당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...
이 때마다 한번씩 '서'편의 흥행 성적에 대해서 얘기가 올라오곤 합니다.
자아... 그렇다면 '서'의 흥행성적은 어떻게 될까요.
에바 서 는 2월 19일까지 72,234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었습니다.. (이 때 추가 개봉 중 이었음)
어제 19일까지 전국 관객수 72,234명을 동원하며 끊이지 않는 흥행 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<에반게리온:서(序)>가 추가 개봉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. 지난 1월 24일 전국 CGV 16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래,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<에반게리온:서(序)>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인해 2월 21일부터 전국 프리머스 6개관에서 개봉하기로 확정 된 것이다
-코리아필름
일본의 전설적인 TV애니메이션을 스크린으로 옮긴 '에반게리온:서(序)'가 천안, 광주 등 지방 상영관으로 확대 개봉한다.
배급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"지방 관객들의 잇따른 상영 요청에 따라 5일부터 CGV 천안, 첨단(광주), 미아 등 3개 상영관이 추가됐다"고 밝혔다. 이로써 이 작품은 서울 7개 상영관을 비롯한 전국 16개 스크린으로 확대 개봉하게 됐다.
24일 개봉한 이래 전국관객 4만 9천 269명(1월 31일 현재 배급사 집계)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소규모 개봉작 중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중인 이 작품은 평일에도 관객 점유율이 70%를 육박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.
극장판 3부작 중 1부인 '에반게리온 서'의 이같은 흥행 열기에 따라 올 여름 개봉예정인 '에반게리온:파(破)'도 현재 국내 개봉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.
-마이데일리 뉴스
확대 개봉을 하고나서 약 14일간 관객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불만 요소이긴 합니다만.
그렇다고 16개 극장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고, 당시 하루 상영 횟수도 얼마 안 되었던 것을 고려 해 보면 충분히 선전했다고 볼 수 있는 성적입니다.
DVD와 OST의 성적은 현재에 와서는 상세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.
다만, 애초에 개봉 관 수가 5개로 시작한 영화의 DVD나 OST가 대량으로 찍혀나왔다고는 생각할 수 없고요...
OST의 경우는 발매 날짜로 보건데 저렇게 의외의 히트를 치기 전에 이미 프레싱 같은 건 다 해놓은 상황이었을테고요...
(잘 팔린다는 생각도 애초에 안 했을듯...)
저 정도면 충분히 '납득할 만한' 수준의 성적이 아니었나 싶네요.
그리고 이 글을 쓰는 동안 루리웹에 올라온 재밌는 내용입니다.

# by | 2009/06/30 13:52 | 애니메이션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




